또 다른 느낌의 낯선 여행처럼

  • 홈
  • 태그
  • 방명록

전체 글 137

[091018] 삼각산

바람이 차다 세월이 살과 같다는 말이 남에 말이 아닌 한해가 아닌가 싶으니 한 때는 산에 푹 빠져 지낸 시간도 있었는데............ 요즘은 한번 찾기가 쉽지 않다 올만에 가본 삼각산 사람끼리 비켜 가기가 쉽지 않으니 산으로 산으로 ~~~~ 산 정상으로는 단풍이 조금씩 화계사-칼바위 능선-대동문 -위문..

山行房 2009.10.19

[090920]불곡산

어느 해 눈이 많이 내리던 겨울날 찾아 보곤 다시 찾은 불곡산 요즘은 근교 어느 곳이나 산에 사람이 많다 일찍 산행을 마치고 친구와 둘이서 무르 익어 가는 가을 들판을 바라보며 철원 어느 친구에게로 ........^^ 가을은 풍요와 여유 그 자체 아닌가!

山行房 2009.09.21

[090823] 소요산

오후 네시 나홀로 소요산행.................. 산행은 언제나 꾀가 난다 그래도 휘 돌아 오면 몸도 마음도 개운하거늘 상백운대에서 선녀탕 내려오는 너덜길이 가파르다

山行房 2009.08.26
이전
1 2 3 4 5 ··· 46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또 다른 느낌의 낯선 여행처럼

  • 분류 전체보기 (137)
    • 茶 한잔의 여유 (12)
    • 詩 한수 (12)
    • 窓門 넘어 (5)
    • 雜談 (0)
    • 山行房 (108)
    • 旅行房 (0)
    • 黑白寫眞 (0)

Tag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