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房

[090823] 소요산

단표자 2009. 8. 26. 15:46

오후 네시 나홀로 소요산행..................

산행은 언제나 꾀가 난다 그래도 휘 돌아 오면 몸도 마음도 개운하거늘

상백운대에서 선녀탕 내려오는 너덜길이 가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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