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느낌의 낯선 여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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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30] 숨은벽

山行房 2010.06.02

[100505] 천마산

山行房 2010.06.02

[091101] 도봉,사패산

뒤 늦은 단풍 산행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좀 쌀쌀했지만 시원한 싱그러운 바람의 스침이 좋았다 이제 예전처럼 산 으로........좀더 다가가야겠다^^ 심신이 평온해 지는 곳으로

山行房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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