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느낌의 낯선 여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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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5] 남한산성

山行房 2009.08.13

빈 가슴

머리가 비어가고 가슴은 말라가고 작은 것에 퍼질러진 어설프고 엉거주춤함 열정의 끈은 한 가닥씩 끊어져 가고 빈 머리에 조바심도 늘어져 어설픈 편함이 찾아 드는 지금은 무엇인가?

茶 한잔의 여유 2008.09.14

[080720] 명지산

가다 말았습니다 폭우길인지라.............^^

山行房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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