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 더위속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불암산을 찾았다
블로그라고 만들어 놓고 관리를 안 한지도 1년이 넘었고..........
뭐 그리 마음에 여유가 없이 세월을 보냈는지
한 동안 산에 빠져 유유자적이 보낸 시간도 있었는데 비 개인 뒤 맑은 하늘이 상쾌하다^^
'山行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823] 소요산 (0) | 2009.08.26 |
---|---|
[090816] 수락산 (0) | 2009.08.17 |
[081214] 삼각산 (0) | 2009.08.13 |
[081205] 남한산성 (0) | 2009.08.13 |
[080720] 명지산 (0) | 2008.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