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눈이 많이 내리던 겨울날 찾아 보곤 다시 찾은 불곡산
요즘은 근교 어느 곳이나 산에 사람이 많다 일찍 산행을 마치고 친구와 둘이서 무르 익어 가는 가을 들판을 바라보며 철원 어느 친구에게로 ........^^ 가을은 풍요와 여유 그 자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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