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다
세월이 살과 같다는 말이 남에 말이 아닌 한해가 아닌가 싶으니
한 때는 산에 푹 빠져 지낸 시간도 있었는데............
요즘은 한번 찾기가 쉽지 않다 올만에 가본 삼각산
사람끼리 비켜 가기가 쉽지 않으니 산으로 산으로 ~~~~
산 정상으로는 단풍이 조금씩
화계사-칼바위 능선-대동문 -위문-하루제-우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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