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 그제 새해가 밝았다고들 했는데 벌써 한달이 다 가는 시간이다
언제나 그랬듯 같은 모습이 아닌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 와 주는 시원한 자연의 모습은
가슴 뻥 뚫리는 상쾌함으로 다가온다
기억을 더듬으며 올라본 상장능선은 양쪽으로 바라다 보이는 도봉과 백운대의 가운데
이제 평일 산행은 쉽지 않으리...................한가롭고 좋은 시간들이었지만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겠지?
상장봉
상장능선에서 바라본 백운대 인수봉
상장능선에서 바라본 도봉산 오봉
오봉과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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