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房

[080124]오봉산

단표자 2008. 1. 30. 19:38

올 겨울 중 제일 추운 날이라 했는데 다행이 바람이 불지 않아 예보 만큼 추위는 아닌 듯

배낭을 메지 않고 평상복 차림으로 오랜만에 유유자적이 거닐어 본 시간과 공간들

호수와  산 오늘은 걷는 산행에서 바라 보는 산행으로

세월이 더 많이 흐른 뒤 한껏 더 유유자적함을 즐기는 시간이 다시 찾아 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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