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세월 전 산을 처음 찾은 곳이 오대산이었다
그 후로도 아는 분이 노인봉 산장지기를 18년 하는 동안 가끔 어둠이 드리워 지는 시절이면
그 곳을 찾곤 했는데............
깊은 눈길을 걸으며 드러난 뼈대의 웅장함을 만끽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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