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房 [080123] 탕춘대-비봉-문수봉-구기동 단표자 2008. 1. 25. 16:29 눈이 오면 산이 눈에 아른거려 온다 엊그제 이틀 동안 눈이 많이 내려 오늘은 북한산으로........... 잔뜩 기대했던 눈 산행만큼은 아니지만 산이 가까이 있고 오를 시간이 있는 것에 언제나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