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표자
2008. 1. 17. 12:43
1월엔 가끔 한가하게 시간을 만들 수 있지 않나 싶어 산으로 산으로........
산에 다녀온 사진을 보면 가끔 산이 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산방에 공지를 올렸는데 간다는 이 아무도 없어 친구를 불렀다 같이 가자고
의상능선으로 칼바위 능선으로 하산 예정이었는데 친구가 원효봉을 못가봤단다
원효 염초 리찌길로 백운대 밑으로 중간길을 따라 위문으로 백운대 거쳐 도선사로 하산
산행시간 6시간 홀로 산행하는 이 길잡이로 새로운 길 발견^^



















